투잡으로 5,000만 원을 더 버는 개발자가 있다고?

빅테크 업계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사이드잡' 인재 쟁탈전을 해결하는 새로운 일자리 트렌드를 확인해보세요.

투잡으로 5,000만 원을 더 버는 개발자가 있다고?

‘개발자가 없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사실 개발자는 넘쳐납니다. 그런데 왜 개발자가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걸까요? 제 생각에는 (어느 정도 일을 잘하는, 쓸만한) 개발자가 없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코딩 학원만 가도 수료생이 쏟아지고 있고, 주위만 돌아봐도 개발자가 꿈이라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IT업계에서는 여전히 ‘쓸 만한 개발자가 없다’며 우수 소프트웨어(SW) 개발자 모셔오기에 들썩이고 있습니다.

대체 ‘일 잘하는 개발자’란 무엇이며, 업계에서는 왜 시니어 개발자 조기 확보를 위해 1억 원 상당 스톡 옵션 제공 등의 ‘당근’까지 제시하며 발을 동동 구르는 걸까요? 

패스트벤처스에서 작성한 시니어 개발자를 구하기 어려운 이유,경력직 시니어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사이드잡’ 관련 글입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투잡으로 5,000만 원을 더 버는 개발자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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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부터 다른 DIO의 프리랜서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보법부터 다른 DIO의 프리랜서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정규직 채용이 필요할 때 실력이 출중한 경력직을 3일 만에 모셔오는 게 가능할까요?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할 텐데요. 오늘은 뛰어난 퀄리티의 시니어 마케터와 디자이너를 DIO에서 3일 만에 만난. 그리고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고 당장 필요한 임팩트까지 얻은 하이퍼노바 박현무 대표님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대표님이 DIO를 쓰기 전 다른 서비스를 왜 이탈하셨는지, 마케터와 디자이너 프리랜서에게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세요.

DIO를 통해 정확하게 우리 서비스에 필요한 기획자를 만난 '슈르'

DIO를 통해 정확하게 우리 서비스에 필요한 기획자를 만난 '슈르'

우리 팀에 존재하지 않는 직무의 시니어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죠. 오늘은 기획자부터 개발자까지, 프리랜서 아웃소싱으로 MVP 테스트와 정식 서비스 출시까지 해결한 슈르 임수빈 대표님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수빈님이 DIO를 만나기 전에 어떤 과정을 겪으셨는지, 서비스에 꼭 맞는 기획자에게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