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적인 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스페이스와이 CEO 황현태님

스페이스와이. 없는 시장, 사이드잡 세상을 만들어가는 도전적인 사람들

도전적인 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스페이스와이 CEO 황현태님

위픽 러너 여러분, 여러분들은 ‘사이드잡 또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퇴사말고, 사이드잡> 이라는 원부연 작가님의 도서에서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나를 제대로 아는 것. 이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회사에서의 직함과 직무가 아닌, 스스로의 직업 정체성을 정의 내려야 한다.” 사이드잡이라는 것 자체가 또 다른 나를 정의하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처럼 사이드잡 씬을 뒤흔들고, 누구보다 빠르고 누구보다 혁신적으로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을 생각하는 태도를 바꿔주고, ‘일’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사이드 잡 플랫폼 DIO의 황현태 CEO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위픽에서 작성한 디오 운영사, 스페이스와이 황현태 대표 인터뷰입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Read more

보법부터 다른 DIO의 프리랜서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보법부터 다른 DIO의 프리랜서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정규직 채용이 필요할 때 실력이 출중한 경력직을 3일 만에 모셔오는 게 가능할까요? 대부분의 경우 불가능할 텐데요. 오늘은 뛰어난 퀄리티의 시니어 마케터와 디자이너를 DIO에서 3일 만에 만난. 그리고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고 당장 필요한 임팩트까지 얻은 하이퍼노바 박현무 대표님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대표님이 DIO를 쓰기 전 다른 서비스를 왜 이탈하셨는지, 마케터와 디자이너 프리랜서에게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세요.

DIO를 통해 정확하게 우리 서비스에 필요한 기획자를 만난 '슈르'

DIO를 통해 정확하게 우리 서비스에 필요한 기획자를 만난 '슈르'

우리 팀에 존재하지 않는 직무의 시니어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죠. 오늘은 기획자부터 개발자까지, 프리랜서 아웃소싱으로 MVP 테스트와 정식 서비스 출시까지 해결한 슈르 임수빈 대표님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수빈님이 DIO를 만나기 전에 어떤 과정을 겪으셨는지, 서비스에 꼭 맞는 기획자에게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인터뷰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