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픽 러너 여러분, 여러분들은 ‘사이드잡 또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퇴사말고, 사이드잡> 이라는 원부연 작가님의 도서에서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나를 제대로 아는 것. 이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회사에서의 직함과 직무가 아닌, 스스로의 직업 정체성을 정의 내려야 한다.” 사이드잡이라는 것 자체가 또 다른 나를 정의하는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처럼 사이드잡 씬을 뒤흔들고, 누구보다 빠르고 누구보다 혁신적으로 변화를 이끄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을 생각하는 태도를 바꿔주고, ‘일’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사이드 잡 플랫폼 DIO의 황현태 CEO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위픽에서 작성한 디오 운영사, 스페이스와이 황현태 대표 인터뷰입니다.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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